여성에게 흔히 나타나는 탈모증상으로 일정한 형태가 없이 점차 정수리 부분의 모발이 전반적으로 힘이 없고 가늘어지면서 탈모가 진행된다.
그 원인은 여성에게 소량 분비되는 안드로겐(남성호르몬)에 의한 유전성 탈모와 임신/출산, 영양부족, 질병/약물, 스트레스등에 의한 비유전성 탈모로 나눌 수 있다.
여성형 탈모의 경우 남성탈모와 달리 앞머리 이마선은 유지되면서 정수리의 머리숱이 줄고 가늘어지기 때문에 대머리라는 인식을 못한다.
따라서 초기에 발견하여 치료하기가 남성에 비하여 어려운 실정이다.
초기증상으로는 머리 윗부분의 모발이 가늘어지고 힘이 없어지면서 두피가 눈에 띄게 드러나며 두피에 기름이 많이 끼거나 비듬이 많이 생겨 두피가 자주 가렵다.
여성은 남성에 비해 탈모의 정도가 미약하고 중년 이후에 증상이 뚜렷해지는 경향이 있으며 여성 대머리의 경우 지루성 두피염, 조모증, 여드름, 생리불순 등이 동반되는 경우도 있다.
탈모치료는 빨리 시작할수록 치료 효과가 매우 높다. 여성형 탈모의 경우 머리카락이 한꺼번에 빠지지 않고 정수리 부분 부터 서서히 진행되는 관계로 초기에는 모르고 지내는 경우가 많다. 탈모라고 판단될 경우 조기 진단과 치료가 필수적이므로 전문가를 찾아 상담을 통해 적절한 조치를 받아야 한다.
4개 이상이라면 탈모가 진행 중일 가능성이 높다.
-. 평소 목이나 어깨가 자주 결린다.
-. 비듬, 가려움증에 시달린다.
-. 가늘고 휘어진 머리카락이 많다.
-. 두피가 딱딱해지고 기름기가 많아졌다.
-. 두피색이 붉게 변했다.
-. 빠진 머리 중에 눈썹처럼 짧은 머리가 있다.
-. 머리카락 색깔이 엷어진다.
-. 하루에 머리카락이 100개 이상 빠진다.
-. 드라이어 사용은 두피 쪽이 아닌 모발 쪽으로 향하도록 한다.
-. 빗은 두피에 덜 자극적인 끝이 둥근 것을 사용한다.
-. 빗질은 모발의 끝부분을 빗은 후 점점 위쪽에서 부터 빗어 내린다.
-. 평소 머리를 묶을때 너무 잡아당겨 묶지 않는다.
-. 되도록 열을 가하는 스타일링 도구의 사용을 최소한으로 줄인다.
-. 하루 10분씩 손이나 부드러운 소재의 빗등으로 두피 마사지를 하자.
-. 인스턴트 식품, 자극적이고 기름진 음식, 야식, 흡연등을 삼간다.
-. 비타민 B1과 비타민 E가 풍부한 호두
-. 비오틴(비타민 H)이 함유된 계란
-. 비타민E나 불포화 지방산 함유 검은콩
-. 식물성 에스트로겐 풍부한 석류
-. 탈모유발 호르몬의 생성을 억제(카테킨)하는 녹차
-. 비타민A,C,K,엽록소,칼슘,철분등이 많이 함유된 솔잎